토마스 쉬테(Thomas Schuette)

토마스 쉬테 | 독일 | "9번째 여성" | 2003 | 작은 조각상: 70cm x 100cm x 120cm, 테이블: 75cm x 250cm x 125cm | 작은 조각상: 청동, 테이블: 금속

1954년 올덴부르크에서 태어난 토마스 쉬테는 건축학적 조형물과 구상의 형태, 설치물, 드로잉, 수채화, 에칭 판화, 사진, 비디오 작품 등으로 이루어진 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뒤셀도르프에 거주하는 작가는 주로 경쾌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 언어가 특징인 그림 작품과 달리, 조각에서는 예술산업과 정치, 일상 등에 대해 신랄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시대를 초월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특징적인 여성상들은 관능미와 불변성, 창조력을 상징합니다. 2003년 몽블랑 재단이 구입한 "9번째 여성(Frau Nr. 9)"은 2004년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현대미술관으로 이관된 작품으로, 여성의 출산과 인류의 불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로댕(Rodin)과 마이욜(Maillol)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쉬테는 시간의 의존성과 초월성을 강조하기 위해 청동과 금속 소재와 그 민감도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