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2003년 미국 뉴욕의 록펠러 센터 앞에 전시된 몽블랑 아트백

몽블랑은 2002년에 여섯 명의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함께 색다른 예술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파리 샹젤리제의 몽블랑 플래그십 부티크 개장을 기념하여 장 마르크 뷔스타망트, 실비 플뢰리, 게리 흄, 데이비드 라샤펠, 샘 테일러-우드, 앤과 패트릭 포이에르 등 6인의 작가들이 각자 알루미늄 소재로 3미터 높이의 쇼핑백 모양의 조형물을 직접 제작하고 예술가들의 디자인을 그려넣는 작업이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예술 작품들은 몽블랑 플래그십 부티크, 뉴욕 록펠러센터, 시드니의 마틴 광장, 케이프타운의 워터프론트, 런던의 본드 스트리트와 같이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장소에서 개최되는 각종 예술 행사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몽블랑은 국제적인 아티스트들과 협력하여 특별한 예술 작품과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발전시키는 일과 특별한 장소에서 이러한 작품을 전시하는 일에 집중해 온 오랜 전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 후 10년이 되던 해인 2011년, 이 뜻깊은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예술가 마르셀 반 이든의 7번 째 조각품인 아트백(Art Bag)을 통해 계속 되었습니다. 몽블랑 문화재단이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미술관(Hamburg Kunsthalle)을 위해 새로 구입한 이 작품은 2011년 4월 미술관 앞에서 대중에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