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

데이비드 라샤펠 | 미국 | "올 아메리칸" | 2002 | 300cm x 220cm x 90cm | 알루미늄, 디지털 프린트

수차례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미국의 아티스트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 1968년생)은 화려하고 밝은 컬러의 관능적인 사진과 광고, 뮤직 비디오 등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뉴욕 타임즈에서 언급한 것처럼 “포토그래피 펠리니(Fellini of photography)”는 17세에 앤디 워홀의 잡지 인터뷰 사진 작가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를 오가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는 유명 패션 잡지나 사회 잡지에서 선보이는 창의적인 사진 작품과 풍요로운 배경에 세팅된 팝의 세계에서 유명인들의 도발적인 초상화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라샤펠은 로스엔젤레스 게토의 젊은 무용수에 관한 이야기인 맹렬한 다큐멘터리 “라이즈(Rize, 2005)"와 특히 몸에 집중한 환상적이고 화려한 뮤직비디오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라샤펠이 디자인한 몽블랑 아트백 시리즈 작품인 “올 아메리칸(All American)”은 '미국적인 생활방식'을 화려하고 과장되게 포현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