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몽블랑은 2006년 이래 매년 전도유망한 연주자들에게 몽블랑 상을 수여하고 있습니다. 몽블랑상은 1만 유로의 상금과 몽블랑 도네이션 펜 요하네스 브람스(Montblanc Donation Pen, Johannes Brahms)가 함께 주어집니다. 이 특별한 만년필을 통해 몽블랑은 브람스가 예술의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젊은 신인 예술가들을 꾸준히 후원하고자 했던 그의 업적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몽블랑은 몽블랑 도네이션 펜 요하네스 브람스 에디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여 새로운 문화 예술 프로젝트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몽블랑 상을 수상한 첫 번째 음악가는 디트로이트 뉴스지에서 "한 해 동안 등장한 새로운 바이올리니스트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연주자"로 지목하기도 한 양천와(Tianwa Yang)입니다. 2007년 엘렌 그리모(Hélène Grimaud)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단은 피아니스트 나타샤 파렘스키(Natasha Paremski)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러시아 출신의 이 음악가는 이후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주요 콘서트 무대를 휩쓸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조슈아 벨(Joshua Bell)을 위원장으로 한 심사단이 바이올리니스트 알리나 이브라기모바(Alina Ibragimova)를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타임지는 그녀를 '앞으로 수십 년 동안 클래식 음악계에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2009년 몽블랑 상은 "세계적인 큰 콘서트 무대에서 가장 걸출한 젊은 연주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피아니스트 니콜라이 토카레프(Nikolai Tokarev)에게, 그리고 2010년에는 중국 출신의 13세 영재 장 성량(Zhang Shengliang) 군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작은 황소'라는 뜻의 니우니우(Niu Niu)라는 별명을 가진 이 연주가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떠오르는 스타 피아니스트 연주가로 소개되었습니다. 2011년 몽블랑 상의 영예는 아르메니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하차투리안(Sergey Khachatryan)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미 수차례 수상 경력의 이 음악가는 세계적인 명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며 세계의 청중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