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2002년 몽블랑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영디렉터즈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스위스의 이고르 바우에르지마(Igor Bauersima), 프랑스의 프레데릭 피시바흐(Frédéric Fishbach), 리투아니아의 오스카라스 코르수노바스(Oskaras Korsunovas) 등 3인의 젊은 연출가들은 잘츠부르크의 폭넓은 관객 앞에서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헬가 라블-슈타들러(Helga Rabl-Stadler) 박사, '예더만'(Jedermann)'의 페터 시모니셰크(Peter Simonischek), 갤러리스트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첫 번째 영디렉터즈 컷(Young Directors Cut)의 수상자로 세 명을 선정하였습니다. 따라서 3인의 수상자들은 1만 유로의 상금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프레데릭 피시바흐(Frédéric Fishbach)는 작품의 정교한 연출과 급진적 접근 방식을 인정 받아 수상 트로피와 함께 막스 라인하르트 만년필을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