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2003년 몽블랑이 주최한 제2회 영디렉터즈상은 3인의 젊은 연출가를 초대하여 이들의 작품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기간에 선보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알비스 헤르마니스(Alvis Hermanis)은 현대와 현대적 레퍼토리에 초점을 맞춘 자신의 작품 "감시자(REVIZOR)"을 출품하였습니다. 경연 후보인 모니카 긴터스도르퍼(Monika Gintersdorfer)는 독일 베를린 극장(Deutsches Theater Berlin)과 함께 "바다의 여인(DIE FRAU VOM MEER)"를 선보였습니다. 또 다른 후보인 안토니오 라텔라(Antonio Latella)는 나폴리 누오보 극장(Teatro Nuovo, Naples)와 팔레르모 가리발디 극장(Teatro Garibaldi, Palermo)과 협력하여 제작한 "(PORCIL)"을 소개했습니다.

2003년 몽블랑 영디렉터즈 어워드은 알비스 헤르마니스가 연출한 니꼴라이 고골(Nikolai Gogol)의 감시자(REVIZOR)에 돌아갔으며 본 작품은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협력한 뉴 리가 극단(Jaunais Rigas Teatris)의 작품입니다. 행운의 수상자는 1만 유로의 상금과 함께 영디렉터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몽블랑 '막스 라인하르트' 만년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