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005년 영디렉터즈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4인의 젊은 예술가들은 헬가 라블-슈타들러(Helga Rabl-Stadler) 박사,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및 페터 시모니셰크(Peter Simonischek)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쳐보였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숙고한 끝에 류블랴나의 세바스티안 호르바트(Sebastijan Horvat), 프라하의 두산 다비드 파리젝(Dusan David Parízek), 팔레르모의 엠마 단테(Emma Dante), 헝가리 체글레드(Cegléd)의 아파드 실링(Árpád Schilling) 등 4인의 젊은 연출가들 가운데 세바스티안 호르바트(Sebastijan Horvat)와 류블랴나의 슬로베니아 드라마 국립극장(Slovenian National Theatre Drama in Ljubljana)을 2005년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그가 제작한 블라디미르 바르톨(Vladimir Bartol)의 <ALMUT>(각색 두샨 요바노비츠, Dušan Jovanovic)는 현대적인 주제를 극적인 어법으로 바꾸어 놓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수상자 선정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작품 속 주인공들이 연극과 관련된 역사적 '운명'의 특징들을 드러내보이며, 소설 속의 인물들을 극적인 캐릭터로 설득력있게 잘 표현해냈습니다. 이 작품은 인간의 본성이 얼마나 쉽게 변질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