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2007년 몽블랑은 벨기에, 이탈리아, 독일, 네덜란드 출신의 4인의 젊은 예술가와 그 극단을 2007년 영디렉터즈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초대하였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연극 연출에 있어서 4가지 방향, 4가지 장르, 4가지 표현 방법을 선보였습니다.

관객들은 벨기에 "살롱(LE SALON)"의 "피핑 톰(Peeping Tom)", 이탈리아 "주인 없는 개처럼(COME UN CANE SENZA PADRONE)의 모투스(Motus), 독일 WMF. 기쁨이여 안녕(WMF. WIEDERSEHEN MACHT FREUDE)의 비요른 아우프락(Björn Auftrag)과 스테파니 로레이(Stefanie Lorey) 그리고 네덜란드 라거(LAGER)의 "호텔 모던(Hotel Modern)" 등 각종 공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프로젝트 사상 최초로 여러 극단들이 "공화국" 극장에서 교대로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원어로 진행된 공연에는 영어와 독일어 자막이 제공되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헬가 라블-슈타들러(Helga Rabl-Stadler, 잘츠부르크 페스트벌 축제위원장),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로팍 갤러리), 페터 시모니셰크(Peter Simonischek, 배우), 볼프강 크라리첵(Wolfgang Kralicek, 문화비평가)와 선니이 멜레스(Sunnyi Melles, 배우)가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벨기에 피핑 톰 극단(Belgian theatre ensemble Peeping Tom)에서 공연한 '살롱(LE SALON)'의 연출자 시몬 버스넬(Simon Versnel)에게 2007년 몽블랑 영디렉터즈 어워드의 영예를 안겨주었습니다. 부상으로는 몽블랑 특별 한정판 '막스 라인하르트' 만년필이 수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