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009년 영디렉터즈 프로젝트는 지리적인 의미와 개인적인 느낌상으로 멀거나 혹은 가깝다고 느끼는 관계성에 집중한 4개의 프로덕션을 소개했습니다. 모든 공연은 원어로 이루어졌으며, 동시에 다양한 출신의 관객을 고려하여 영어 혹은 독일어 자막도 제공되었습니다. 이 해의 영디렉터즈 프로젝트는 미국, 네덜란드, 헝가리, 독일에서 온 작품들로 세계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들로는 케네스 콜린스(Kenneth Collins)가 감독 및 집필한 미국의 웰컴 투 노웨어(WELCOME TO NOWHERE), 루이스 캐롤(Lewis Carroll)의 원작을 롤란트 쉼멜페히니(Roland Schimmelpfennig)가 각색하고 빅토르 보도(Viktor Bodó)가 연출한 헝가리/오스트리아의 "앨리스(ALICE)", 예테 스테켈(Jette Steckel)이 연출한 일리야 트로야노프(Ilija Trojanow)의 독일 희곡 "세상은 넓고 구원은 어디에나 있다(DIE WELT IST GROß UND RETTUNG LAUERT ÜBERALL/THE WORLD IS BIG AND RESCUE LURKS EVERYWHERE)"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의 영광의 네덜란드의 연출가 드라이스 버호벤(Dries Verhoeven)의 "당신은 여기 있다(YOU ARE HERE)"에게 돌아갔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헬가 라블-슈타들러(Helga Rabl-Stadler, 잘츠부르크 페스트벌 축제위원장),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로팍 갤러리), 페터 시모니셰크(Peter Simonischek, 배우), 볼프강 크라리첵(Wolfgang Kralicek, 문화비평가), 선니이 멜레스(Sunnyi Melles, 배우)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