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 부카쉬 씨

December 2018 - 6 Minute read
아나스 부카쉬 씨,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기업가이자 연설가인 아나스 부카쉬는 사랑을 담은 크리스마스 소원을 어떻게 이루었을까요?

항상 곁에 두는 친구:

두바이의 아나스 부카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옛 속담이 떠오릅니다. “모든 가치는 관계 맺기”라고 그는 말합니다. 유명인이 주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소셜 미디어에서 일하면서도, 아나스는 차분하고 진실하며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카쉬 브라더스 사무실의 책상에 앉아 겸손하게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노출된 벽돌과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사무실 공간은 맨해튼의 로프트 같은 느낌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가족과 가깝고 친구와 끈끈한 유대가 있는 아랍에미리트에 있습니다. 직업적이고 개인적인 성공 역시 자신의 ‘지원군’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고 여깁니다. 아나스의 크리스마스 소망은 자신을 지원해준 어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몽블랑의 도움을 받아 아랍에미리트의 유명한 아티스트 마타르 빈 라헤지에게 예술 작품을 의뢰했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사람으로 주변을 채우는 게 중요합니다. 도움을 줄 적합한 장소에 머물며 최상의 것을 주려는 사람들로요.”

– 아나스 부카쉬가 말하는 성공을 향한 레시피.

부카쉬 브라더스:

세상이 급변할 때 기업가 아나스 부카쉬도 빠르게 변화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한 후 “기업 세계에서 오랫동안 멋지고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일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다양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는데, 최근에는 유명인과 인플루언서에게 마케팅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나스는 동생과 함께 부카쉬 브라더스에서 소셜 미디어의 유명인들과 특정 시장과 청중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나스는 자신이 아는 천재적인 유명인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고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돕는 일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업이 크게 성공했음에도 여전히 자신의 비즈니스를 개인적이면서 진정성 있게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핵심 비결입니다. 언론에서는 그를 두고 두바이에서 ‘가장 잘 연결된 사람’이라 부릅니다.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잘한다고 생각해요. 함께 더 많이 일하고 상호작용 할수록 제 네트워크는 더 강해지죠. 진실하게 진정성을 다해 사람들을 대하면, 그걸 느끼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존중하고 신뢰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을 친구로 곁에 둡니다. 제 어머니도 그중 하나로, 조언자 또는 ‘안내자’라고 할 수 있죠.”

- 아나스 부카쉬가 말하는 지원군

어머니의 사랑:

아나스는 아랍 문화에서 중요한 가족의 가치에 관해 말합니다. “제가 아랍 세계에서 진정으로 감사하게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과 맺는 친밀감입니다.” 아나스는 어머니가 자신의 가장 훌륭한 지원자이자 조언자, 또 그가 말한 매력적인 단어를 빌자면 “안내자”라는 사실을 항상 공개적으로 밝힙니다. 어머니에 대해 말할 때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어머니와의 관계가 매우 특별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제 어머니는 모든 아들의 이상적인 어머니입니다.” 아나스가 어머니가 아들에게 불어 넣어준 자신감, 태도 및 윤리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아들이 성장하자 어머니는 공간을 하나 주고 여기서 자신을 표현하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맛본 자유 덕분에 훗날 아나스는 성공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숨을 쉴 수 있었던 그 공간이 자신의 청소년 시절에 무엇을 의미했는지 이야기합니다. “그곳에서 성격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런저런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죠.” 또한 아나스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최고의 본보기였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을 돕기 시작한 것입니다. “어머니는 많은 도전을 통해 지금의 어머니가 되셨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비단 가족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사람을 돕고 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 아나스 부카쉬가 말하는 소망

영원한 사랑의 표시:

아티스트인 마타르 빈 라헤지의 스튜디오에서, 아나스는 특별한 예술 작품으로 어머니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정말 서툴러요.” 아나스가 인정합니다. 그는 마타르 빈 라헤지에게, 언어에서 영감을 받은 미술 작품을 통해 자신에 대해 말해주며 사랑과 감사의 느낌을 표현해줄 어떤 것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둘은 함께 몽블랑 필기구를 사용해 아나스의 어머니가 지닌 여러 가지 특징을 표현할 개념을 떠올리기 시작합니다. “저는 다정다감한 선물이 정말 좋아요.” 아나스가 말합니다. 이 작품이 예상치 못한 수단으로 감정을 표현해줄 최고의 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나스는 마타르 빈 라헤지가 “엄청난 재능을 지녔으며” 이 프로젝트에 꼭 필요한 정서적 연결을 표현해주리라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라는 여성에 찬사를 보내는 방식으로, 그분에 대한 제 느낌을 시각화한, 제 언어로 만들어진 예술 작품이 탄생할 겁니다.”

- 아나스 부카쉬가 말하는 사랑의 표시

소망의 실현:

며칠 후 아나스는 마타르 빈 라헤지의 스튜디오에 다시 와서, 어머니에게 완성된 작품을 보여줍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다정한 선물에 압도되었으며 작품의 아름다움에 눈물을 보였습니다. 몽블랑의 도움으로 아나스는 감사와 사랑의 영원한 표시를 만들고자 했던 자신의 소망을 이루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몽블랑은 피렌체에서부터 뉴욕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의 외진 산맥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