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18 - 6 Minute read

지오토 칼렌돌리 씨,
당신의 소망은 무엇인가요?

밀라노에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인 지오토 칼렌돌리가 자신의 모토인 ‘핸들 위드 프리덤(Handle with Freedom)’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망을 실현하는 방법

자유사상가:

예술가들이 스스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 때문에 이탈리아에는 풍요로운 예술적 유산이 축적되어 왔습니다. 바로크 양식이 고딕 양식을 대체한 시대인 르네상스의 태동은 논쟁의 소지는 있지만,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표현의 촉발이었다고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인 지오토 칼렌돌리가 자신의 고향인 밀라노에서 피렌체의 몽블랑 펠레테리아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스케치가 온 사방에 흩어져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가족의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가득한 벽이 눈길을 끕니다. 지오토는 집주인도 모르게 출입문 전체를 인용문, 낙서, 추억과 숫자로 채워진 천정에서부터 바닥에 이르는 벽화로 탈바꿈시켜놨습니다. 이것은 그의 패션 모토인 ‘핸들 위드 프리덤(Handle with Freedom)’에 대한 영감을 주는 그만의 게시판입니다. 그는 디자이너로서의 작업에 관해 이야기하며 항상 과거의 물품을 현재의 자유로운 감각으로 취급하고 싶어 했고, 몽블랑 덕분에 이 두 세계를 결합해 자신의 소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제게 자유는 삶의 방식입니다”

- 지오토 칼렌돌리, 디자이너

지오토는 자유의 함축적 의미를 수반하는 할아버지의 사진을 들고 있습니다. 그의 할아버지가 취하고 있는 느긋한 자세에서 행복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보람된 인생을 살 수 있는 비밀을 알고 있는 것처럼, 두 가지 감정이 공존하는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지오토가 그의 모토를 어떻게 정했는지에 관해 얘기합니다. “‘핸들 위드 프리덤(Handle with Freedom)’은 할머니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6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는 저를 할아버지의 방으로 데리고 가서 할아버지의 옷이나 액세서리를 제게 주시곤 했습니다. 뭔가 특별한 것을 주실 때마다, 할머니는 제게 항상, ‘조심해서 다루거라(please, handle with care)’라고 말씀하셨고, 그것이 ‘핸들 위드 프리덤(Handle with Freedom)’이란 말이 나오게 된 배경입니다.” 이 말은 삶과 일 모두에서 그의 모토가 되었으며, 이 협업도 예외가 아닙니다.

“저는 인생에서 고정관념을 따르지 않는 자유로운 사람으로,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확실한 개성을 표현합니다.”

- 지오토 칼렌돌리, 디자이너

꿈을 믿는 사람

지오토가 피렌체로 여행을 떠나며 몽블랑 펠레테리아로 향하는 기차를 탑니다. 할아버지의 오래된 셔츠, 세로줄 무늬 나팔바지를 입고 머리카락은 깔끔하게 묶었습니다. 소중한 가족사진을 챙긴 이유는 펠레테리아의 직원에게 그가 받은 영감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지오토는 펠레테리아에 도착하자 꿈을 실현하는 컨셉에 영감을 받아 맞춤화된 몽블랑 스푸마토 포켓 홀더에 각인하며 자신의 창의성을 보여줍니다. “저는 항상 꿈을 꾸는 사람이었습니다. 더 좋게 말하면, 꿈을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레더 샘플을 만지며 그가 말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로 꿈을 믿는다면 꿈은 이루어진다는 증거입니다.”

“드리머(DREAMER) 비전과 야망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심는 사람”

- 맞춤형 몽블랑 스푸마토 포켓 홀더에 각인하는 지오토 칼렌돌리

할아버지의 유산:

몽블랑 펠레테리아의 커팅 테이블 옆에서 지오토는 그의 모토에 대해 더 자세히 말합니다. 세밀함에 집착하는 몽블랑의 제조 기풍과 품질은 그가 자신의 모토에서 추구하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할아버지가 그에게 옷을 물려주었고 지오토는 과거의 배경을 이용하여 미래에 대한 그의 희망을 묘사합니다. “할아버지의 옷을 자유롭게 다루며 저 자신을 표현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아직도 누릴 자유가 없고 표현의 자유도 허용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러한 것들이 아득한 기억으로만 여겨질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라고 그는 진심을 담아 얘기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아직도 누릴 자유가 없고 표현의 자유도 허용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젠가 이러한 것들이 아득한 기억으로만 여겨질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지오토 칼렌돌리, 미래에 대한 희망 속에서

과거와 현재:

맞춤형 몽블랑 스푸마토 포켓 홀더는 과거가 현재와 만나는 접점으로 지오토가 바라는 것을 실현하는 표식입니다. 그가 조부모의 사진 옆에 있는 ‘DREAMER’라는 메시지를 바라보며 이 제품을 들고 있습니다. 한 손에는 현재를, 다른 손에는 과거는 들고 있습니다. 현재의 자유로운 감각으로 물품을 다루어 소망을 달성하며 동료 ‘드리머’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것을 할아버지가 본다면 즐거워하셨을 것이라고 조토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합니다. 지오토와 같은 크리에이터들은 표현의 자유가 수용되는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면 영원히 지속하는 유산을 남깁니다. 따라서 이번 연휴 시즌에, 몽블랑은 뉴욕에서부터 런던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의 외진 산맥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소망을 이루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합니다. 여러분의 소망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