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of Writing 첫 번째 이야기
80일간의 세계 일주 with 소설가 김영하
몽블랑은 사람들의 여정과 탐험을 늘 함께해왔습니다. 지리적, 문화적 경계를 넘어서는 물리적인 여행은 물론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한 내면의 탐험까지 몽블랑은 함께 합니다. 특히, 몽블랑 필기구는 각 인물의 개성을 드러내는 특별한 동반자로서, 언제 어디서든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2025년 몽블랑은 매거진 W와 함께 자신만의 철학과 삶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네 인물과 함께 ‘Journey of Writing’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이들의 여정을 통해, 메종은 글쓰기를 통한 창조성과 영감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조명합니다.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 일주
#LetsWrite #InspireWriting
Journey of Writing의 첫 번째 이야기는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 일주 컬렉션‘ 입니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쥘 베른(Jules Verne)의 모험 소설에서 영감을 받은 이 컬렉션은,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Phileas Fogg)가 미국을 횡단할 때 이용한 증기 기관차, 쥘 베른의 첫 번째 모험 소설을 담은 열기구, 그리고 대담한 여정을 상징하는 하트 카드 등의 디테일을 통해 소설 속 여정을 만년필에 오롯이 담아냅니다.
캠페인의 첫 주인공, 소설가 김영하는 어린시절 쥘 베른의 문학을 통해 여행에 대한 꿈을 키웠고,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며 글의 소재와 영감을 얻습니다. 그에게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자신을 탐색하고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글쓰기의 원천이자,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내면의 여정입니다. 지금, 소설가 김영하의 그 여정과 함께하는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80일간의 세계 일주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