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스피릿: Episodes From Around The World
창의적인 유명인들이 무수히 태어난 도시 뉴욕은 샘솟는 아이디어로 넘쳐나는 곳입니다. 라이브러리 스피릿 캠페인의 이번 뉴욕 에피소드는 특별한 도서와 지도의 컬렉션으로 명성이 드높은 New York Public Library와 현대식 로프트의 아늑한 공간으로 가득한 West Village, 이 두 곳의 독특한 문학적 공간을 투영하며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를 기념합니다. 뉴욕의 다이나믹한 에너지를 담은 이번 몽블랑 스타일을 만나보세요.
“뉴욕의 거리를 걷다 보면 마치 끝이 없는 에너지와 억제할 수 없는 창의성의 바다로 다이빙하는 느낌이에요. 뉴욕은 온갖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문화를 형성한 아이디어가 탄생한 곳이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싶어 하는 도시죠. 이 에피소드는 특히 눈길을 사로잡을 거예요. 몽블랑과 뉴욕의 기풍은 정말 공통적인 면이 많기 때문이죠. 몽블랑의 혁신을 이끈 개척적인 사고방식은 대담하면서도 두려운 것이 없는 사고방식으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한 뉴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마르코 토마세타(Marco Tomasetta), 몽블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몽블랑 라이브러리 스피릿 팝업
크리에이티브하고 활기찬 뉴욕과 서울이 어우러진 카페 바이브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몽블랑의 최신 컬렉션과 함께 팝업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독특한 스타일
이 캠페인은 활용도 높은 익스트림 3.0 컬렉션을 집중 조명합니다. 인상적인 패턴과 대담한 M LOCK 4810 버클로 표현된 이 제품들은 정교하게 제작되어 일상, 업무 활동, 스포츠, 새로운 도시 탐험을 완성하고 업그레이드합니다.
손글씨를 연상하게 하는, 이 독특한 패턴은 몽블랑 아카이브, 그리고 마이스터스튁을 시도하는 중 그려진 선의 형태로부터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토마세타는, “제 마음에 든 것은 이 두 가지의 심볼 사이에서 연속성을 재창출하는 것이었어요,” 라고 말합니다. “마치 만년필이 레더에 자국을 남기는 것과도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