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임직원

몽블랑 커뮤니티는 탁월함을 성취하고 즐기는 데 전념하는 사람들과 본질, 신뢰, 참된 가치를 믿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내에서 보는 몽블랑 마케팅은 어떤 모습일까요? 마케팅 디지털 & 컨텐츠 매니저인 베아트리즈 부에노가 본인이 받았던 인상과 새로운 콘텐츠와 브랜드 헤리티지 사이에서 완벽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우리는 전 세계에 20여 개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매니징 디렉터는 각 지역의 영업, 마케팅, 부티크 네트워크, 몽블랑 브랜드 확립 등을 총괄합니다. 북유럽 매니징 디렉터를 맡고 있는 올리버 게슬러도 그 중 한 명입니다.


북유럽 리테일 디렉터를 맡고 있는 니나 번하트는 프랑스, 스위스, 독일 몽블랑에서 일했습니다. 번하트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어떤 일인지 경험했습니다. 번하트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사벨 카푸치오
글로벌 리테일 디자인 팀 어소시에이트 디렉터
“우리 팀은 놀라울 정도로 협동심이 뛰어나죠. 팀원 모두가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같은 열정을 공유하고 서로 돕습니다. 저희에게 창의성이란 항상 무언가를 재창조하는 거예요. 중요한 건 과거에 한 일을 반복하는 게 아니라, 우리 부티크를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생각해내는 거죠.”


J요나스 빌도우
메카닉 전문가
“몽블랑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수습 직원으로 처음 입사했을 때에요. 졸업하자마자 몽블랑 같은 회사에서 흥미로운 업무를 바로 시작한다는 건 뭔가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나탈리 바우어,
팀 어시스턴트
“몽블랑에서 정말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일한다는 것이 놀라워요. 고참 직원은 경험과 지식으로 회사에 기여하고 젊은 직원은 즉흥성과 새로운 관점을 가져다 주죠.”
